[부들부들 부드러운 살코기 연어편]대구 다 먹이고 이제 연어 먹이는 중인데, 대구는 쫄깃쫄깃했던 맛, 연어는 포실포실하면서 마치 부드러운 고기 먹이는 느낌이에요.대구도 잘 먹었는데 연어는 더더 잘 먹는 집사의 느낌적 느낌....ㅎㅅㅎ나이 든 노령견들이 먹어도 부드러워서 쉽게 넘어갈만한 간식입니당저도 먹어 보려했으나 부모님이 열심히 자르시고 간식통에 넣어 놓으시는 바람에 타이밍을 놓쳐 버렸어요ㅋㅋㅋㅋ연어 살코기 색이 너무 예쁘네요>연어도 열심히 먹여보겠습니당!#내돈내산 #갱쥐간식